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6월 18일, 전국 미술대학 중 우선 1차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 13개 대학과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협약 대상 대학교의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2025년부터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작가 공모 및 추천 등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미술관과 각 미술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세미나 또는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를 기획해서 진행할 때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1차로 총 13개 대학(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가천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 단국대학교(용인), 인천대학교)의 미술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홍원 학예실장은“전국의 미술대학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미술계를 견인할 신진작가와 젊은 기획자들의 등용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양평군의 더 큰 미술관 구축을 위한 국제적 외연 확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미술계 발전과 함께 지역 미술문화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