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경북 영천시와 제주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품앗이 기부에 나섰다.
영천시는 27일 서귀포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귀포시 직원 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품앗이 기부를 위해 영천시청을 방문해 두 도시의 우호 발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영천시의 지방세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벤치마킹했다. 또한 영천시 대창면, 남부동과 서귀포시 세무과, 종합민원실 직원 각 15명이 150만의 기부금을 조성해 상호 품앗이 기부했다.
오영호 영천시 세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품앗이 기부에 동참해 준 서귀포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깊은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갑진년을 맞이해 총 28개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기부자 선택의 폭과 최상의 기부만족도를 위해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