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AI 모의면접부터 자산관리 노하우까지 다양한 청년지원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남시 청년지원센터(구 하남시 청년해냄센터)를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하남시 미사강변대로 52)으로 이전해 청년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하남시 청년지원센터는 하남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청년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특화 지원센터다.
하남시는 청년지원센터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하남일자리카페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면 청년들이 각종 정보와 프로그램을 손쉽게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청년지원센터를 하남일자리카페가 위치한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으로 이전했다.
이번 조치로 지역 청년들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을 방문해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 청년들은 하남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정책 정보(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면접사진 촬영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청년역량강화 특강, 커리어 및 진로 설계, 심리테라피 및 스트레스 관리 등)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체험관 △1대 1 취업 컨설팅 △청년 모임 공간 등 다양한 청년 맞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남일자리카페에서는 △힐링 프로그램(아로마·플라워테라피, 감성소품 만들기 등) △자산관리 강의 △직무탐색(직무분석, 커리어코칭 등 경력설계,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구직기술(입사지원서, 조직 내 소통법 등) △구인‧구직의 날 운영 등 청년세대에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존 하남시 청년해냄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공간 대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일정 기간 이원화해 운영하다가 추후 하남시 청년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