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년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이륜차 운전자는 2천여 명, 다친 사람은 12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전업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률은 40%에도 못 미친다.
연간 180만 원 가량의 부담스러운 비용 탓.
이에 정부와 배송대행 서비스 사업자 8곳이 함께 만든 공제조합에서 시중 평균가 보다 16% 싼 시간제 보험 상품을 내놨다.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인데, 오는 8월에는 최대 32% 저렴한 최저가 수준의 연 단위 공제 보험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달 종사자들의 보험 가입률을 5년 안에 80%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이다.
정부는 우선 무사고를 이어갈 경우 보험료가 인하되는 방식을 도입해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 운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