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65세 미만 운전자보다 약 13% 사고를 더 많이 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65세 이상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 건수는 약 258만 6천여 건, 사고 건수는 약 11만 8천여 건으로, 계약 건수 대비 사고율은 4.57%였다.
반면 65세 미만 운전자의 경우엔 4.04%였다.
고령 운전자의 사고율이 1.13배 높은 것이다.
또 65세 이상 운전자가 일단 사고를 내면, 피해자 수도 더 많고 크게 다칠 확률도 더 높았다.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사고에서 평균 피해자 수는 2.63명으로 65세 미만보다 0.67명 더 많았다.
고령 운전자 사고로 다친 사람들 가운데 중상자와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8.72%로 7.67%인 65세 미만 운전자 사고보다 높았다.
이에 따라 보험사의 손해율 역시 고령 운전자가 더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65세 이상 운전자에 대한 손해율은 80.2%로, 65세 미만 운전자보다 4%포인트가량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