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올 시즌 33번째 매진을 기록한 대전 야구장 만원 관중 앞에서 1회부터 이도윤이 어설픈 수비를 범하며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가장 황당한 장면은 4회 원 아웃 1, 2루 상황에서 나왔다.
이도윤의 땅볼 때 1루 주자는 2루로 가고 2루 주자 채은성은 3루로 향해야 했는데 갑자기 2루로 돌아왔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김경문 감독 조차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 듯 덕아웃을 뛰쳐나왔지만, 명백한 더블 아웃이었다.
1루 주자가 없었다고 착각한 것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어이없는 실수였다.
채은성은 6회 타석에서 속죄의 안타를 쳐냈는데 이번에도 재밌는 상황이 벌어졌다.
좌익수 왼족으로 타구를 날렸는데, 공교롭게 공이 펜스 사이에 껴 인정 2루타가 됐다.
유격수 이도윤이 베이스를 등지고 한눈을 판사이 LG 박해민이 재치있게 2루를 훔치는 등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진 대전야구장.
야수진에서 황당한 실수가 계속 나오자 투수 와이스까지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도 했다.
한화는 채은성이 8회 홈런을 쳐내며 뒤늦은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LG에 8대 4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