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기념식이 개최됐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해외 탈북민들의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념식.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는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 정권은 주민들을 폭정과 굶주림의 굴레에 가둬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자유를 향한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한 명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통일부에 지시했고, 이에 따라 지난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7월 14일이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