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지원사업인 ‘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에 전남도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등과 함께 선정돼 본격적인 미술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록물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공립미술관에 기록물관리전문가(아키비스트)를 파견해 작가 및 전시연구 자료 수집, 분류 등 아카이브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기록물관리전문가 1명을 파견받아 미술관 담당 학예연구사와 함께 총 2명의 담당 전문인력이 양주 출신 조각가 민복진이 작품활동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작고한 해인 2016년까지 보관하고 있던 사진자료, 작가노트, 우편물 등을 총망라해 자료를 정리할 예정이다.
이계영 미술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아카이브 자료 정리 지침’을 수립하고, 조각가 민복진 아카이브를 시작으로 양주 미술사 구축 및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는 조각 미술의 새로운 감상법을 제안하는 촉각 조각전 ‘포옹, 단단하고 부드러운’(2024.3.8.~12.8.)이 운영 중이며, 2층 개방형수장고에서는 민복진의 작품에 나타난 ‘기쁨’의 감정을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민복진 조각 원형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상설전 ‘기쁨’(2024.5.2.~2025.6.1.) 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장흥의 자연과 어우러진 미술작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