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과거 MBC 사장에 지원하면서 경영계획서에 ‘노조 탄압 계획서’를 제출했다는 MBC 보도에 대해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오늘(16일) 입장문을 내고 “2014년 MBC 사장직에 지원하며 MBC가 최고의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경영계획서에 담아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경영계획서에는 콘텐츠 경쟁력 제고, 방송의 공공성·공정성·독립성 확보, 해외 마케팅 강화와 사업 확대로 수익 증대 등의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영계획서 일부에 제시된 노사관계와 관련된 사항은 노무 전문가 영입 등 원칙 있는 노사관계 재정립을 통해 MBC 경영을 안정화하고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노조 탄압으로 규정하는 것은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MBC는 이 후보자가 2014년 MBC 사장직에 지원하며 경영계획서에서 구성원들에게 노조 탈퇴를 요구하고, 노조 근무자 및 지원 축소를 주장하는 등 노조 활동을 탄압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