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제2회 여주 평화통일음악회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4-07-17 11:08:52

기사수정


오는 7월 18일 제2회 여주평화통일음악회가 신륵사 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회장 김영자, 이하 민주평통)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여주시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1회 음악회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며 전쟁을 겪은 세대와 미래세대의 화합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 2회 음악회는 북한이탈주민의날(7월 14일) 국가기념일 제정을 기념해 탈북민과 여주시민의 화합을 주제로 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이은미 씨가 민경인 트리오와 협연을 펼치고 이치현과 벗님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핸드팬 아티스트 진성은, 브라스 밴드 메이킹보이즈, 김영옥 백두한라예술단 단장, 경기도북한이탈주민노래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민경, 래퍼 C.CLE(씨클)과 김민성, 크로스오버 보컬 앙상블 C.Classic(씨클래식) 등이 출연한다. 모든 공연은 하우스 밴드(콘트라베이스 오정택, 피아노1 정모세, 피아노2 진대근, 기타 김영민, 드럼 안예찬, 색소폰 오현석, 바이올린 이세영)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진행은 KBS 이예린 아나운서가 맡는다.

 

여주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여주시 주요 기관단체들이 주차관리와 안전관리 등의 자원봉사로 마음을 모은다. 행사 기획은 맡은 순회 측은 음악회 참여 예술인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자 회장은 “흔히 북한이탈주민을 ‘먼저 온 통일’이라고 표현한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 삶을 누리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품으로 포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데 이번 음악회가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관람이며 우천 시에도 신륵사 내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비에 대비해 우비를 지참할 것과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통은 하반기 청소년 평화통일현장견학사업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