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위원들이 24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의 저소득 어르신 주택을 방문, 쓰레기와 악취‧해충 등을 말끔하게 해결해 줘 찬사를 받고 있다.
대상 어르신은 허리가 굽고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청소는 물론, 식사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식수와 반찬 서비스를 받고, 평소 저장 강박 증세까지 있어 쓰레기를 집 내외부에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대상 가구의 집은 악취 및 해충이 심각한 상태여서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이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에 나서게 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노후된 생활용품 폐기, 생활쓰레기 수거, 수납함 설치, 바닥 청소, 주방용품 설거지 등을 해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어르신이 가장 불편해 했던 화장실 변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새 변기로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솔선수범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해 어르신을 기쁘게 했다.
이영재 위원장은 “청소 봉사 후 정리 정돈이 돼 깨끗한 집을 보고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하게 살펴주는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합심해서 설악면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