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2022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아크바시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은 임애지.
특유의 빠른 발로 상대를 공략했지만, 맞받아치는 과정에서 유효타를 허용하며 1라운드부터 점수가 뒤처졌다.
감독의 주문대로 2라운드부터 더욱 적극적 공격으로 선전을 이어갔다.
7센티미터의 신장 차에도 대등한 경기력을 보인 임애지는 3대2로 아쉽게 판정패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임애지는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복싱의 희망을 보여줬다.
한국 복싱이 올림픽 메달을 딴 건 런던올림픽 한순철의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한국 복싱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임애지는 다음 LA 올림픽에서 다시 메달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