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5일(월) 15:00 대가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음주 예방 및 스트레스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노담의 지식으로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자』 1회기를 시작으로 총 6회기(대가야지역아동센터 3회기, 하나지역아동센터 3회기)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우담건사』는 보건소 건강증진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함께 원예(식물심기), 요리(수박화채 만들기), 스트레스 관리(내가 살고 싶은 과자집 만들기)를 통해 또래들끼리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신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청소년 흡연율이 전국 청소년 흡연율보다 높은 상태이고 청소년 스트레스인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청소년 인구의 1/3정도가 평상 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으로 나타난 2023년 청소년 건강형태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마련되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올바른 식습관과 흡연 금연 예방을 통한 자신의 신체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