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원시, 어려운 재정 여건속 취약계층 및 시민중심 사업을 위해 2024년 제3회 추경예산 편성
  • 윤만형
  • 등록 2024-08-13 13:01:40

기사수정


남원시는 1조 1,03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3회 추경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13.(화)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1,030억원으로 기정예산 1조 446억원보다 584억원(5.6%) 늘어난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1조 296억원으로 488억원(5.0%) 증액, 특별회계는 734억원으로 96억원(15.1%)이 증액되었다.

 

남원시는 경제성장 둔화, 국세·지방세수 감소, 정부의 보통교부세 축소 예정 등 계속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세출예산 조정 및 이월·불용 최소화 등을 통해 시 재원을 마련하였으며, ‘25년도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설계비 등을 추경예산에 반영하였다.

 

첫째, 사회적 약자계층 보호와 출산 · 양육환경 조성, 취약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19억원 ▲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25억원 ▲ 남원 인재학당 건립 25억원 ▲ 지역아동센터 아동급식 지원 5억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3억원 ▲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3.5억원 ▲ 경로당 양곡지원 및 공용와이파이 설치 1.3억원 ▲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 1.4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둘째,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관내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활동 및 농가소득 보전과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을 위해

▲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6억원 ▲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1.1억원 ▲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금 5억원 ▲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3억원 ▲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사업 1.3억원 ▲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사업 0.9억원 ▲ 농기계 임대사업 0.9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셋째,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복구비 및 재난 사전예방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여건 마련을 위해

▲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 19억원 ▲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24억원 ▲ 남원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20억원 ▲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11억원 ▲ 하천제방 유지보수 4억원 ▲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교통안전시설) 5억원 ▲ 마을방범용 CCTV 설치 5억원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사매 노봉마을) 3억원 ▲ 재해위험예방 사업 1.4억원 ▲ 요천 하도정비사업 1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넷째 ’25년도 주요 행사 추진 사전준비 및 시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 제95회 춘향제 사전준비 22억원 ▲ 광한루원 중심 상권 활성화 거점센터 조성 12억원 ▲ 남원 레코드 테크 조성 사업 7.6억원 ▲ 문라이트파크 조성공사 6억원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2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다섯째 하반기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관련 재난 및 시책, 현안사업예산을 확보하여

▲ 향교지구 주차타워 건립사업 7억원 ▲ 산내부운 암거교량 설치사업 5억원 ▲ 요천 생태습지공원 주출입로 위험도로 개선 6.5억원 ▲ 도통공원 내 화장실 화재 발생 긴급 보수 3억원 ▲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3건 9.6억원 ▲ 교룡산 국민관광지 활성화 사업 3억원 ▲ 마을주민 보호구간 정비사업(석정마을) 3억원 ▲ 운봉읍 가장마을 안길 확장 외 10건 3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아울러 ‘25년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설계비 등 반영으로 ▲ 소리길 포장 개선사업 1억원 ▲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1억원 ▲ 운봉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억원 ▲ 드래곤·관광단지 진입도로 토지 매입 1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추경은 국세수입 감소 및 지방교부세 결손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세출예산 조정 등으로 추경예산 재원을 마련하였다.“ 라며 “경제침체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위한 사업과 시민생활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예산을 반영하려고 노력했고,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8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268회 남원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와 의결을 거쳐 9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