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숙박업체를 운영하는 김 모 씨.
9년 전만 해도 매출의 15%는 김 씨 몫이었지만 이젠 그 절반도 남기기 어렵다.
숙박 플랫폼으로 나가는 돈이 매월 1,200만 원이 넘는다.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숙박 플랫폼의 평균 수수료율은 11% 이상.
출시 초 6%대에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숙박업체들의 반발은 계속됐고, 정부, 소상공인, 플랫폼 사업자가 머리를 맞대 이 중개 수수료를 일부 내리기로 합의했다.
자율규제 기구에서 1년간 논의한 결과다.
이에 따라 거래액 하위 40% 업체는 최대 1년 반 동안 수수료 1% 포인트를 감경받게 된다.
그러나 숙박업체들은 실효성이 없다는 반응이다.
광고비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할인쿠폰을 내세우려면 광고비를 더 써야한다.
이런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는 게 소상공인들 요구다.
정부는 플랫폼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