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해발 1,381미터 가리왕산 정상부로 향하던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섰다.
곤돌라를 기다리던 승강장 직원은 깜짝 놀라 전화기를 집어들었다.
비상 원동기를 가동해 곤돌라를 끌어 올려 타고 있던 이용객들은 내렸지만, 상부 정류장에 관광객 2백여 명이 고립됐다.
추석 당일 가족 친지와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은 다시 원동기가 가동될 때까지 2시간 넘는 시간을 버텨야만 했다.
케이블카 측은 곤돌라 전원 제어 장치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전문 기술자와 함께 정밀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지난 6월에도 전원 공급 시스템 고장으로 멈춤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150여 명이 고립됐다.
케이블카 측은 멈춤 사고가 났을 때 이용객을 최대한 빨리 옮길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산 정상부에서 고립이 길어질 경우 언제 어떻게 구조할지, 사후 보상 등에 대한 세부 지침은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