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차량 뒷부분이 검게 타 버린 2인승 소형 전기차.
소방관이 연신 물을 뿌리고 있다.
아파트 주차장에는 이동식 수조가 신속히 설치됐다.
계속 물을 뿌리며 화재 차량을 옮기는 소방관들, 이동식 수조에 통째로 담가 더 큰 불로 번지는 걸 막는다.
제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된 건 연휴 마지막 날인 그제 오후 4시 50분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40분 만에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불이 난 전기차는 전소됐지만,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아 바로 옆 주차 차량 일부만 불에 탔다.
화재 차량 주인이 일부러 지하 주차장을 피해 야외 충전 시설을 쓴 점도,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제주에선 최근 공항 인근을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나는 등, 주차장뿐 아니라 도로 위에서도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모두 1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