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한 홈쇼핑 회사의 물류센터.
택배 상자 위에 운송장을 붙인다.
그런데 이 운송장, 기존과 좀 다르다.
고객 이름과 연락처 대신 11자리 숫자가 적혀 있는데, 고객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한 이른바 '보안번호'다.
번호만 봐선 주문자의 이름은 물론 연락처도 알 수 없다.
고객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자 한 홈쇼핑 업체가 도입한 서비스다.
주차된 차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량 소유자의 전화번호다.
비상 연락용으로 올려놓지만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높다.
하지만 이 차량에는 기존 휴대전화 번호와 다른 전화번호가 있다.
보안업체의 대표전화인데 이 번호로 연락을 하면 내 연락처는 물론 상대방 연락처도 공개하지 않고 통화를 연결해 준다.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보안 서비스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