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면도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관련 비리 의혹에 연루된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급 간부 2명 등이 불구속기소 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은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급 간부 2명을 최근 재판에 넘겼다.
산업부 과장을 지낸 전 모 씨는 2019년 1월 안면도에 태양광발전소를 지으려는 업체 관계자 이 모 씨의 청탁을 받아 산업부 장관 명의로 부당한 유권해석을 내리게 한 혐의를 받았다.
업체 관계자를 전 씨에게 소개한 전직 산업부 과장 김 모 씨는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았다.
두 산업부 간부에게 청탁을 한 이 씨는 사업자금 157억 원을 횡령하고 57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를 받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이 씨에게 퇴직 후 취업 기회를 제공받은 전직 태안군 고위공무원 박 모 씨는 지난 6월 구속기소됐다.
출범 2년을 맞은 합동수사단은 이 밖에도 탈세와 재정비리 범죄를 주로 수사해 136명을 입건했는데, 수사로 드러난 국가재정 피해 규모는 1,222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