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옮기고, 빈 곳을 찾아 완충재를 채워 넣는 건 사람이 아닌 로봇이다.
이런 로봇은 이 물류센터에만 120대가 넘는다.
작업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문 마감 시간은 4시간 더 늘었고, 노동 강도는 줄었다.
기존 단순 제조용 로봇들이 AI 두뇌를 적용해 갈수록 똑똑해지는 상황.
다음 단계는 사람의 모습을 닮은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이다.
이미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공장 시범 투입에 나섰고, 휴머노이드 시장 규모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처럼 양팔을 자유롭게 쓰는 로봇이다.
이렇게 학습 과정을 거친 로봇은 같은 동작을 현장에서 적용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 기업들도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어 연구 개발에 한창이다.
하지만 우리 로봇산업 기술은 미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보다도 뒤처진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주요 부품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의 낮은 국산화율도 우리 로봇산업 생태계의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