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심정지 환자가 여주도시공사 여주국민체육센터에 전한 감사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 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안전요원과 회원들의 신속한 응급대처로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한 환자와 그 가족이 공사 측에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9일 21시경, 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강...

판소리의 본향 남원시는 2024 남원국제드론제전, 제32회 흥부제를 성대하게 마무리하고 그 여운이 가시기 전 아쉬운 마음을 담아 안숙선명창의 여정에서 가을밤 소리여행 공연을 10월 11일(금) 저녁 19시, 20(일) 16시 2회에 걸쳐 펼친다. 판소리와 국악의 멋과 흥을 명인·명창들이 출연하여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국악 소리, 창극 등 멋진 공연으로 흥미롭고 다채로운 10월 가을밤을 수 놓으려고 한다.
11일 가을밤 소리여행 공연에는 비나리 이광수, 판소리 김미나, 가야금, 윤홍현, 우리나라의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 택견 신종근, 국립민속국악원 단원들이 작은창극 뺑파전 등 당대 최고의 명인 명창들이 우리의 소리와 택견 등으로 명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20일 문화의달 소리여행 공연에는 사물놀이 청연, 아쟁 서영호, 대금 오경수, 판소리 장문희, 남원시립청소년국악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판소리 및 민요 등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의 보유자인 안숙선국창은 “청명한 가을 밤, 국악계 선·후배님들의 멋진 무대를 응원하고 우리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판소리의 본 고장 남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우리의 흥과 멋을 한자리에서 맘껏 즐기며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