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2차전에서 LG를 큰 점수차로 이겼던 삼성은 LG 선발 임찬규의 벽에 막혀 좀처럼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1,2회 3자 범퇴로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은 임찬규는 3회에도 안타 1개만 내주는 호투를 이어갔다.
두 팀 모두 점수를 내지 못하고 이어지던 균형은 5회 LG가 깨뜨렸다.
주자 1,3루 상황에서 홍창기가 삼성 교체 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임찬규에 이어 에르난데스가 마운드를 이어받은 6회, 삼성은 윤정빈이 큰 홈런성 타구를 터뜨렸지만, 대구구장과는 달리 넓은 잠실구장의 담장을 넘어가지 못한 채 우익수 글러브에 걸렸다.
또,7회에는 김영웅이 우익수 앞 3루타로 만든 득점 기회를 다음 타자가 살리지 못했다.
임찬규, 에르난데스의 특급계투와 집중력을 있는 플레이로 1점 차 리드를 지켜낸 LG는 홈팬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첫 승의 기쁨을 나눴다.
임찬규는 5와 3분의 1이닝동안 안타 3개 삼진 4개를 잡는 무실점 역투를 펼쳐 LG를 구해낸 승리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