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구진들은 북극 해빙 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지구 온난화 탓인데, 이를 막기 위한 탄소 배출 감축은 더딘 실정이다.
온난화가 현재 추세대로 진행된다면, 불과 20년 뒤 북극 해빙이 모두 녹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렇게 기후위기가 눈앞에 닥치면서 최근 학계에선 인공강우처럼 기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후공학'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제 연구진은 북위 45도 지역 성층권에 태양 빛을 반사하는 미세입자들을 주입하면 2070년쯤 북극 해빙이 모두 복원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화산이 폭발하면 화산재로 태양 빛이 차단돼 기온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미국 등 기후연구 선진국들도 '기후공학'에 대한 투자를 적극 늘리고 있다.
하지만, 자연을 인위적으로 통제했을 때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