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 국비 175억, 도비 52억, 시군비 129억, 자부담 37억이번 사업은 사람·동물·...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5일 재난발생 시 주민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실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3개 협업기능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충남대학교 재활센터 지하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부상자 이송, 화재진압, 복구 활동 순으로 실제상황처럼 진행되었다.
특히, 토론훈련(중구청)과 실제훈련(충남대학교병원)을 동시에 연계한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전과 같은 완성도 높은 훈련이 실시됐다.
중구는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총괄 상황 수습에 나섰고 ▲화재진압과 부상자 수송(서부소방서) ▲질서유지 및 교통통제(중부경찰서) ▲에너지 복구(한국전기안전공사, CNCITY에너지) ▲통신복구(KT대전지사) ▲구호품, 급식, 식수 제공(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지역자율방재단) 등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점차 대형화되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