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른 허리 높이만큼 눈이 쌓인 산속에 산양이 머리만 겨우 내밀고 있다.
탈진한 산양은 정상 몸무게보다 8kg이나 적은 상태로 가까스로 구조됐다.
아홉 달만에 다시 만난 산양,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털은 반지르르 윤기가 돌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문이 열리자마자 쏜살같이 우리를 박차고 뛰어나가는 산양들.
이번에 방사된 산양은 모두 4마리이다.
지난 겨울 구조된 암수 한쌍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태어난 암수 한쌍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산양은 2천 마리 안팎이다.
지난 겨울 폭설 등으로 폐사한 개체수는 천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환경부는 추정하고 있다.
방사되는 산양에는 생태 특성과 적응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이 위치 추적 발신기가 부착된다.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는 방사한 산양이 이번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먹이급이대와 폭설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