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께 만드는 글로벌 부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 첫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4-11-07 11:17:21

기사수정
  • 11.7. 14: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첫 원탁회의 열려… 정계, 학계, 경제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 지역 각계 대표 참석
  •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돼
  • 박 시장, “지역사회를 이끄는 각계 리더, 대표들과 활발히 소통·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활성화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앞당겨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지역 협력체계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구성되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에는 정계, 학계·법조계, 금융·경제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 지역의 각계 대표와 기관장, 리더 등 25명이 참여한다. 

 ○ 원탁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오늘(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지역 각계 대표가 참석하는 '제1차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 오늘 첫 회의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각 기관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

 ○ 시는 이번 회의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상황 ▲특별법의 주요 내용 ▲100만 서명 운동 결과(160만 서명부 국회전달) ▲원탁회의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조성 방안 마련에 있어서 참석 기관들의 지혜와 고견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


□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시의 핵심 비전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초당적 협치로 모두 참여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과 한국산업은행 등 미래 부산의 핵심 코어가 될 혁신 기반 시설(인프라) 기관도 참여해, 이번 회의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발전 의제(아젠다) 설정의 핵심 플랫폼이자 협력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지역 대표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이 다뤄질 예정이다.

 ○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은 ▲(가칭)가덕도신공항 운영준비 전담조직(TF) 운영을, 한국산업은행은 ▲남부권 조직 확대에 따른 본부 중심의 정책금융 지원을, 비엔케이(BNK) 금융지주는 ▲금융·경제계 등 유관기관 교류(네트워킹) 강화 등을 제안한다.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박금융 디지털자산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대학교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제안한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균형발전 전략이다”라며, “진정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실현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발전 방안 마련 등에 있어 지역의 뜻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한다”라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각계 리더, 대표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앞당겨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