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철소 위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건물 사이사이로는 불꽃이 보인다.
지난해 12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난 불로, 일부 생산 설비 가동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이후에도 서너 차례 크고 작은 화재가 이어지다 1년도 안 돼 어제(10일) 또다시 큰불이 났다.
포스코 측은 전체 조업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철강 수요가 넘치는 상황은 아닌 데다 다른 3개 고로 등을 통해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예상보다 복구가 늦어지면 수급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포스코의 기간산업 시설 관리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사고가 반복되면 결국 철강 산업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총체적인 안전대책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