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온누리상품권을 5~10% 싸게 산 다음 제값에 환전받는, 이른바 '온누리깡'.
한 마늘가게가 반년 넘게 억 대의 온누리깡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자, 정부가 월 매출 5억 원 이상 가맹점을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15곳 중 13곳에서 부정 유통이 확인돼,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에 나섰다.
또, 월 매출 1억 원이 넘는 가맹점과 이른바 '와인 성지'라고 불리는 주류 소매 의심 가맹점 등 430여 곳을 추가로 조사한다.
부정 유통 감시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금융결제원이 매일 수집하는 이상거래탐지 데이터를 1년에 딱 한 번, 몰아서 점검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앞으로 점검 주기를 월 1회로 단축한다.
온누리상품권 구매대행이나 재판매를 통해 얻은 부당 이익은 환수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부정 유통 대부분이 발생하는 지류형 상품권은 줄이고 디지털 상품권 발행을 늘린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온누리상품권 종합 대책을 연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