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본 효고현 지사 선거에서 사이토 모토히코 전 지사가 45.2%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현 의회가 불신임을 의결하면서 지사직을 자동 상실한 지 40여 일만이다.
재출마를 선언하면서 비난과 조롱을 받았지만, 팬덤까지 형성하며 부활했다.
사이토 전 지사의 '갑질' 논란은 지난 7월 폭로 당사자였던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불거졌다.
일본 주요 언론이 사퇴 촉구 여론을 연일 주요 이슈로 다루면서 결국 지사직을 상실했다.
하지만, 선거기간 지역 여론은 정반대로 돌아섰다.
지사 재임 약 3년간 의회 기득권층과 싸우며 지방 행정을 개혁하려 했던 행보가 SNS를 통해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수백 명의 지지자들이 자진해서 유세장에 모일 정도로 분위기가 급변했다.
일본 총선인 지난달 중의원 선거에서도 SNS는 힘을 발휘했다.
일본 국민민주당이 7석에서 28석으로 약진하며 여소야대 구도에서 캐스팅 보터로 떠올랐는데, 이 당의 감세 주장을 확산시킨 SNS가 원동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