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술나루레지던시 ‘정물의 시간’ 展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전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4-11-25 13:05:30

기사수정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은 이달 26일(화)부터 내달 1일(일)까지 ‘예술나루레지던시’에서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결과전 <정물의 시간>을 개최한다. 

  ‘예술나루레지던시’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수자원공사의 협약을 통해 문화재단이 조성 및 운영해오고 있는 공간으로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1층에 위치한 창작공간이다. 2021년 오픈하여 현재까지 12명의 지역 우수 시각예술 작가들이 입주하였다.


  <정물의 시간> 전시는 문화재단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작공간과 작품활동비를 지원한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전시이다.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은 상반기(4~7월), 하반기(8~11월)로 나뉘어 총 6인의 지역작가들을 공모 선정하여 운영이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반기(8~11월) 입주작가로 선정된 ▲김민석(회화), ▲이상현(회화), ▲유림(사진) 작가의 작업공간과 결과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의 것들과 현재의 일상에 보이는 것들의 이미지를 평면 회화로 가져와 디지털 이미지와 같은 단순 형태로 재표현하여 사회현상을 기록하는 김민석 작가 ▲기억이나 감정, 언어 등 비가시적인 것들을 시각화하여 장소의 이미지에 접근하기 위한 노력을 작품에 담는 이상현 작가 ▲극히 짧은 순간, 시간의 최소 단위를 뜻하는 ‘찰나刹那’의 순간들을 레이어로 중첩하여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유림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기간동안 작가들은 공간에 상주하며, 작품과 작업공간을 직접 소개한다. 또한 김민석작가의 <직선과 면으로 그림그리기>, 이상현 작가의 <오감 드로잉>, 유림 작가의 <가을빛으로 ‘청사진’ 만들기> 등 작가들의 작업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이종원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정물의 시간> 전시와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서구지역 작가들의 창작환경 조성과 발표기회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예술인 창작기반이 조성되고 나아가 서구 시각예술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및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전시의 자세한 관련 정보는 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32-510-6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