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재 날씨 예보는 이른바 '수치예보'를 기반으로 한다.
인공위성 등을 통해 관측한 기상 데이터를 복잡한 대기 운동 방정식에 대입해 날씨를 예측하는 것이다.
하지만, 계산량이 방대하다보니 슈퍼 컴퓨터로도 몇 시간이 걸린다.
계산 중에 실시간으로 바뀌는 관측 데이터를 반영하기도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AI, 즉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보 시간을 단축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이 카이스트와 함께 개발한 AI 강수 예측 모델은 과거 관측 자료 등을 학습해 비구름의 이동을 예측한다.
앞으로 6시간 동안의 예보가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0초다.
예보 속도뿐 아니라 정확도도 점차 개선하고 있다.
데이터 학습량이 늘어나면서 강수 예측의 정확도는 현행 수치예보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고, 외국의 AI 모델에 비해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기상청은 내년 여름 장마철부터 AI 모델을 활용한 강수 예보를 본격 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