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홈런 더비에 나선 선수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타자들에게는 악명이 높았던 사직구장의 외야 담장.
사직야구장을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만들었던 6미터 높이 담장이 다시 낮아진다.
롯데는 지난 2022년 성민규 전 단장 재임 시절 설치된 외야 보조 펜스를 철거해, 담장 높이를 기존 4.8미터로 되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장 원상복구엔 달라진 팀 체질을 반영하겠다는 계산도 들어있다.
이른바 '성담장' 설치 기간 동안 롯데는 홈에서 홈런 마진은 개선했지만, 본질적인 마운드 개선과 순위 상승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3년간 별 효과를 보지 못한 투수 중심적인 환경 대신, 손호영과 윤동희 등 올 시즌 성장한 타자들의 장점을 살려 8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에 도전한다는 포석이다.
LG 역시 김재박 감독 시절이던 지난 2009년, 부족한 장타력을 보완하기 위해 잠실 홈 경기에 간이 펜스를 설치하는 이른바 'X-존'을 운용하기도 했다.
변화한 경기장 환경이 내년 롯데 성적과 프로야구 판도에 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