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은 원정경기였지만,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제임스 매디슨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 12분엔 손흥민이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왼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에게 공이 전달됐는데, 이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이었다.
곧이어 2분 뒤엔 손흥민이 특유의 폭발적인 돌파로 기회를 만든 뒤 크로스를 날렸는데 클루셉스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25분엔 수비를 따돌린 뒤 파페 사르에게 예리한 패스를 건네 도움까지 기록했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토트넘이 크게 앞서나가자 실망한 사우샘프턴 홈 관중들이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도 포착됐다.
큰 점수차에도 만족하지 못한 손흥민은 전반 추가 시간 두 번째 도움까지 올렸다.
오른발 바깥쪽으로 매디슨의 침투를 예측한 날카로운 패스를 날려 팀의 다섯 번째 득점을 도왔다.
사우샘프턴에 유달리 강했던 면모를 또 한번 보여준 손흥민은 전반전 만으로도 만점짜리 성적표를 받아 든 뒤 하프타임 때 교체됐다.
최근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토트넘은 5대 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