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 예산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에 나선 웨스트 카펠라호.
이르면 오늘 시추에 착수해 두 달간 시료를 채취한 뒤 내년 상반기쯤 1차 시추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제는 사업 비용이다.
야당은 내년도 사업 예산을 98% 삭감한 상황.
석유공사가 자체 예산으로 1차 시추 비용 1,000억 원을 마련했지만 추가 예산 확보는 불투명하다.
4차례 더 예정된 시추엔 4,000억 원이 필요한데 자본 잠식 상황인 석유공사는 여력이 없다.
2차 시추부터 해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1차 시추 성패와 대통령 탄핵 여부 등 변수가 많다.
어민들의 반발도 거세다.
시추 해역 일대의 홍게잡이 어민들은 시추 기간이 조업 최성수기와 겹친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석유공사는 어족 자원 감소 등의 피해는 보상할 수 없다는 입장.
탄핵 정국 속에 일단 닻은 올렸지만 1차 시추 성과에 앞으로의 사업 추진 동력이 달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