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참사의 1차 원인으로 꼽힌 새 떼와의 충돌 장면으로 추정된다.
조류 충돌로 최초 착륙에 실패하자 사고기는 당초 착륙하려던 활주로의 역방향으로 급하게 동체착륙을 시도했다.
랜딩기어도 내리지 못했는데, 유사시 랜딩기어를 내릴 수 있는 수동 장치조차 작동하지 않은 건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양쪽 엔진이 모두 고장 나, 랜딩기어가 아예 먹통이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착륙유도 시설 '로컬라이저'의 규정 위반 여부도 쟁점이다.
콘크리트 둔덕이 관련 지침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국토부는 종단안전구역 바깥에 지어져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로컬라이저까지 종단안전구역을 연장해야 한다는 고시가 확인되자 말을 바꿨고, 여전히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참사 열흘 전, 무안공항 관계자 회의에서 조류 충돌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관련 예방조치가 적절했는지도 따져봐야 할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