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참사의 1차 원인으로 꼽힌 새 떼와의 충돌 장면으로 추정된다.
조류 충돌로 최초 착륙에 실패하자 사고기는 당초 착륙하려던 활주로의 역방향으로 급하게 동체착륙을 시도했다.
랜딩기어도 내리지 못했는데, 유사시 랜딩기어를 내릴 수 있는 수동 장치조차 작동하지 않은 건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양쪽 엔진이 모두 고장 나, 랜딩기어가 아예 먹통이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착륙유도 시설 '로컬라이저'의 규정 위반 여부도 쟁점이다.
콘크리트 둔덕이 관련 지침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국토부는 종단안전구역 바깥에 지어져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로컬라이저까지 종단안전구역을 연장해야 한다는 고시가 확인되자 말을 바꿨고, 여전히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참사 열흘 전, 무안공항 관계자 회의에서 조류 충돌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관련 예방조치가 적절했는지도 따져봐야 할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