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지 시각 7일 오전에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하루 새 여의도 면적의 10배 이상을 태웠다.
하지만 진화율은 0%, 불은 1분에 축구장 5개 면적을 태우는 속도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게다가 인근 지역엔 이튼 산불 등 대형 산불 3개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산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많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밝혔다.
또 천 채 이상의 집이 탔고, 만 5천 채가 위험한 상황이다.
현지 소방당국은 대형 산불 4개에는 사실상 대응하기 어렵다며 인근 자치단체와 주 당국에 소방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강한 바람과 극도로 건조한 기상 상황을 감안할 때 이번 산불이 캘리포니아 최악의 산불이 될 수 있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