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의정부시배영초등학교(교장 김동혁)는 지난 12월 31일부터 4일간 학생들의 고민을 치유하는 ‘마음버스’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민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기 위해 상담실, 교육복지실, 도서관 담당자들이 각 특별실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정거장이 된 상담실, 교육복지실, 도서관을 차례대로 방문하며 활동을 했다. 1정거장인 상담실에서 자신의 고민을 구체화하여 조언을 받고, 2정거장인 교육복지실에서 고민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찾아 역할극으로 표현하였다. 마지막으로 종점인 도서관에서 자신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고민과 연계된 위로가 되는 책을 선물받았다.
‘마음버스’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에 대한 고민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선생님들의 조언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친구들을 대해야할지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혁 교장은 “마음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민이 있는 학생들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었다. 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영초등학교의 ‘마음버스’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매해 연말에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