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양주시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각종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대비해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잦은 설 연휴 전까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주 차 인플루엔자(독감) 환자는 인구 1천 명당 99.8명으로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할 만큼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또한 지난해 8월 유행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가 지속됐지만 최근 4주간 입원환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국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일부 국가에서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유행까지 보고되고 있다.
‘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HMPV)’는 매년 어린이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로 5세 이하 소아의 호흡기 감염 중 2~3%를 차지한다.
반면,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HMPV)’ 입원환자가 49주 차 3.2%에서 52주 차엔 5.3%로 2.1% 증가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평균보다 큰 유행 등 특이 동행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은 비말을 통한 직접 전파 및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수칙으로는 ▲65세 이상, 임신부, 어린이 등 감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치료 받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은 이동량이 많고 집단 활동이 활발하여 호흡기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들과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감염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부, 어린이)은 설 연휴 전 미리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시기를 적극 요청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