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현지시간 28일 밝혔다.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국내 한 언론의 질의에 보내온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집권 1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였으며, 그(트럼프)는 강인함과 외교를 조합해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사상 첫 (북미) 정상급에서의 공약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첫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 간의)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면서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공약한다'는 문장이 포함된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과 미국 일각에서는 미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보다는 핵능력의 일부만 다루는 '스몰 딜(소규모 합의)'을 추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백악관의 이번 답변 내용은 이 같은 관측에 선을 그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를 대북정책의 원칙이자 목표로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