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가평특별군가평군(군수 서태원)은 6일 영연방(캐나다‧영국‧호주) 국방무관단이 군청을 방문해 가평 전투 74주년 기념행사를 논의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신임 국방무관 지노 크래티엥 대령과 데릭 윌킨스 보좌관, 영국 무관 보좌관 리 로버츠, 호주 국방 부무관 오웬 깁스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들이 이들을 맞이해 행사계획을 협의하고,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가평군은 매년 4월 주한 영연방 4개국(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대사관과 유엔 한국참전국 협회 주관으로 가평읍 대곡리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 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4월 넷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가평 전투를 통해 맺어진 영연방 4개국과의 혈맹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이를 바탕으로 친선과 우의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가평군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안보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국방무관단은 “가평군의 따뜻한 환대와 매년 영연방 추모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하다”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젊은 세대에 전할 공간으로 추진 중인 ‘미영연방 관광 안보 공원’ 조성 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가평 전투 유공자를 기리고 안보 교육 및 관광 자원과 연계된 ‘미영연방 관광 안보 공원’을 오는 2028년까지 북면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가평 전투 주요 격전지이자 다수의 영연방국 참전 기념비가 위치해 안보전시관 및 관광시설과 연계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