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여자 1000m 결승, 최민정은 초반부터 힘을 내며 앞으로 치고 나갔다.
잠시 김길리에게 선두를 내주기도 했지만, 곧바로 역전에 성공한 뒤 줄곧 선두를 유지했다.
최민정은 끝까지 지치지 않는 질주로 대회 신기록을 새로 쓰며 1위로 들어왔고, 김길리가 뒤를 이었다.
8년전 삿포로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최민정은 이번엔 3관왕에 오르며 여왕의 복귀를 알렸다.
최민정은 여자 계주에서 4관왕도 노렸지만,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중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지고 말았다.
김길리는 미안한 마음에 인터뷰를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였다.
남자 1000m에선 2002년생 장성우가 박지원과 치열한 경쟁 끝에 2관왕에 올라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밝혔다.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은 목표했던 금메달 6개를 정확하게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