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 씨가, 2심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호중 씨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는 음주 사고 뒤 추가로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여부가 쟁점이 됐다.
김호중 씨는 지난해 5월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뒤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하고, 자신은 도주해 캔맥주를 사 마시는 등 술타기 수법으로 수사에 혼선을 유도했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만약 술타기를 할 생각이었으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거라며 30대 남성이 음료수 대신 캔맥주를 사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것도 소속사와 매니저가 결정하고 김호중 씨 자신은 방조 정도의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