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세계 선박 수주량 1위인 우리 선박을 비롯해 고층 빌딩과 대형 교량 등 모두 두께 6mm 이상 두꺼운 철판인 '후판'이 들어간다.
국산 가격은 1톤당 평균 90만 원.
그런데 중국산은 20% 싼 70만 원대로 유통된다.
품질도 비슷하게 따라와 제조사들이 안 쓸 수가 없게 됐다.
지난해엔 중국산 후판이 역대 최대인 138만 톤 넘게 수입됐다.
국내 수요량의 약 20%다.
중국 내 과잉 생산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해외 밀어내기에 나선 건데 가까운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았다.
포스코는 30%, 현대제철 60% 정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줄었다.
현대제철의 반덤핑 제소로 시작된 조사 넉 달 만에, 정부는 중국 철강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반덤핑 관세율은 27%~최대 38%, 약 두 달 안엔 부과된다.
중국산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이 실질적 피해를 봤다고 추정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본 것이다.
정부는 중국과 일본산 열연강판 제품에 대해서도 반덤핑 조사를 검토 중이다.
중국발 덤핑 파고를 넘기도 전인 철강 업계.
당장 다음 달 12일부터 미국발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