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서귀포시법환해녀학교는 제11기 직업해녀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7주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응모 조건은 새내기 현직해녀가 되기를 원하는 만 55세 미만의 여성으로 도내 외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방문우편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고, 그 외 지원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법환해녀학교 홈페이지(http://thehaenyeo-school.com)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이 끝나는 일주일 후인 4월 11일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하고, 선정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11기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양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5. 17일 ~ 7. 20일까지 주말반 토일 수업으로 편성해 이론 및 체험강좌 등 총 86시간의 학기과정을 거쳐, 졸업 후 어촌계에 배치되어 현직해녀에게 물질을 배우는 현장 실습과정이 운영된다.
고승철 법환해녀학교장은“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제주 해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녀 어업문화의 맥을 이을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신규해녀 희망자들이 신청하는데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환해녀학교는 2015년에 개교하여 작년까지 총 수료생 307명을 배출하였고, 이 중 92명은 어촌계에 가입하여 직업해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