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부효율부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 공무원 전체에 최근 업무 성과를 이메일로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머스크의 이메일 업무 성과 보고 지시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정부에) 출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정부를 위해 일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주에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은 실제로 일을 하느냐고 묻는 것"이라면서 "만약 답변하지 않는다면 해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메일에) 답변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거나, 일하지 않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있다"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수천억달러의 사기를 발견했으며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안보 부처의 수장이 머스크 이메일에 답변하지 말라고 한 것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면서 "국무부나 연방수사국(FBI)과 같이 기밀 사안이 있는 곳에 대해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그들이 머스크와 싸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머스크는 22일 인사관리처를 통해 연방 공무원 전체에 보낸 '지난주에 무엇을 했습니까'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지난주에 한 일을 5개로 요약 정리해서 24일 11시 59분까지 답변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임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입장도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