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도시’ 장성군, 교육분야 공약 완성 ‘9부 능선’ 넘었다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
▲ 사진=속초 속초시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등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1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 모집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고, 지방세 체납액이 없으며 영업개시 6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가맹점이 아닌 법인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약 30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 공공요금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배달료 지원 등의 추가 혜택과 함께 각종 지도 앱에 등록되어 가까운 착한가격업소의 위치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주는 속초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심사를 거친 후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에는 현재 3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 소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