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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3년 연속 쾌거
  • 윤만형
  • 등록 2025-03-10 1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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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년 공현진항, 2024년 오호항, 2025년 봉포항 -


▲ 사진=고성군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2025년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전국 98개소가 공모 신청했다.

      ☞ (유형1)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개소당 300억 원 이내) 6개소 신청
      ☞ (유형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개소당 100억 원 이내) 7개소 신청
      ☞ (유형3) 어촌 안전 인프라 조성(개소당 50억 원 이내) 85개소 신청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대표 국정과제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 300개소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유형1)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7개소(개소당 300억 원 이내) ▲(유형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5개소(개소당 100억 원 이내) ▲(유형3) 어촌 안전 인프라 조성 14개소(개소당 50억 원 이내) 등 총 26개소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2) 대상지로 봉포항 생활권이 선정되어, 총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고성군과 함께 침체된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년 연속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 사업을 신청하여 국비 242억 원(2023년 공현진항 102억 원, 2024년 오호항 70억 원, 2025년 봉포항 7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사업은 지방 어항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어촌의 정주 및 소득 창출 환경을 개선하여,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어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전국에 어촌주요(앵커)조직을 공모하고, 평가위원들의 깊이 있는 평가를 통해 우수한 조직을 선정했다.

 

선정된 봉포 주요(앵커) 조직인 ㈜오아이, ㈜더웨이브컴퍼니는 지역 창업, 청년 마을사업 기획, 콘텐츠 제작 등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 맞춤형 컨소시엄 조직으로, 각 기관의 전문 역량에 맞춰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앵커) 조직은 봉포 어촌 생활권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간 그룹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서비스 수요 조사와 해결을 위한 심층 조사를 하여 사회 혁신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필요한 어촌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① 봉포 먹거리 스테이션은 봉포항과 주변 항의 수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로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며, 향후 마을 수익사업을 만들 수 있는 지역 특화형 현지 상표(로컬 브랜드)를 개발하여 육성한다.
  ② 봉포 어촌살이 스테이션은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해양 생활을 원하는 방문객, 관광객 등 일주일 살이, 한달살이 프로그램 운영을 하여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향후 봉포 생활권으로의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③ 주요(앵커)활동 거점은 어촌 주요(앵커) 조직의 오피스 및 혁신 사업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제공하며, 주민, 관광객, 관계 인구 등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유형2) 선정으로 의료복지, 교육 여건, 주거 환경 등 어촌 인구 감소의 주요 요인들을 개선하고, 어촌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성군의 어촌이 자립적인 경제와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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