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성향토장학회, 2026년 향토장학생 687명 선발 -16억 원 규모 장학금 지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해졌다. 올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관세가 경기를 부양할 거라면서 경기 침체도 각오하고 있단 뜻을 내비쳤다.
시장이 흔들리면 트럼프가 개입할 거라는 이른바 '트럼프 풋' 기대감이 물거품이 됐다.
뉴욕 증시는 즉각 반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 폭락했고, S&P 500과 다우지수도 맥없이 주저앉았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는 20% 넘게 치솟았다.
종목별로 보면,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5% 넘게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각각 3%와 4%대 폭락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15% 넘게 떨어졌다.
미국 소비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월 소비자 기대 조사에 따르면 가스와 식료품, 의료, 대학 학자금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인플레이션 전망이 높아졌다.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더 비관적인 견해를 보였고, 실업률도 악화할 거라고 내다봤다.
모두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백악관은 관세 불확실성이 다음 달 해소될 거라며 경기 침체 우려 진화에 나섰지만, 골드만삭스 등 미 대형은행들도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