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반구천 일원의 문화유산과 경관 명소를 연결하는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와 두동면 천전리 등 반구천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지난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75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탐방로 정비 및 주차장 설치, 습지 경관개선, 휴게공간 조성, 옛길 복원 및 정비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사업 추진에 앞서 탐방로 및 식생 정비를 우선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탐방로 정비는 물론 동매산습지 경관개선, 휴게공간 조성 및 수변길 조성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탐방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주차장 및 휴게공간 조성, 옛길복원 및 정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이 될 우리 유산과 자연환경을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손태환(☎ 052-229-75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