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6강 1차전에서 졸전을 펼쳐 알크마르에 1대 0으로 졌던 토트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총력전에 나섰다.
토트넘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2차전 합계 1대 1 균형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전방에서 강한 압박에 나섰고 수비수가 급하게 쳐낸 공이 솔란케를 거쳐 오도베르의 골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좋은 컨디션을 발휘하며 경기를 지휘해 갔다.
선제골이 터진 후 특유의 빠른 드리블을 과시하며 세 차례나 알크마르의 골문을 두드렸다.
토트넘은 후반 3분 손흥민의 도우미 활약으로 2대 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은 욕심을 내 볼 만했지만 매디슨에게 받은 패스를 다시 돌려줘 완벽한 골 기회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그러나 10여 분 뒤 알크마르에 추격골을 내줘 다시 1,2차전 합계 2대 2가 됐다.
추가골이 절실했던 토트넘은 결국 후반 29분 오도베르의 골로 3대 1을 만들었다.
이 골 역시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했고 문전에서 오도베르가 잘 마무리했다.
2차전 3대 1의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 2를 만들며 유로파리그 8강 무대를 밟았다.
프리미어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FA컵과 리그컵에서 탈락한 상황에서 올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살려 갔다.